하이미디어 아카데미

국가기간

UI/UX 웹디자인(피그마)&웹퍼블리셔

본 과정은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환경에서 제공되는 스마트 기기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에 대하여 사용자 경험과 니즈를 분석하여 서비스와 콘텐츠를 사용 목적과 용도에 맞게 최적화하여 정보 설계, UI 설계, 화면 설계 등을 하는 업무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개강일 :

평일7월 14일

교육기간 : 총

95일

모집인원 : 총

22명

피그마와 개발 환경 이해하기: 피그마는 개발자가 만든 툴입니다. UI 디자인 스케치, 프로토타이핑 및 협업을 위한 디자인 도구 Figma(피그마)의 기본적인 사용법과 실무 활용법에 대해 교육합니다. 개발 환경에 웹퍼블리싱 적합하게 구현되다 보니 그 특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소통을 도와주는 기능이 많습니다. 개발자가 참조할 수 있는 정보를 주는 ‘개발 툴바’가 있으며, 마우스 툴바로도 수치값을 확인할 수 있어 가이드라인이 없어도 빠른 작업이 가능합니다. CSS를 이해하고 계시다면 피그마를 좀 더 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개발자와 소통하는 디자이너: 레이어, 버튼, 컴포넌트, 오토 레이아웃 등 다양한 디자인 리소스의 네이밍을 개발 환경에 맞게 만들어서 개발자에 전달합니다. 모바일 앱은 운영체제 및 디바이스별로 다양한 해상도 및 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이미지는 개발자에게 적합하게 전달되어 원활히 개발될 수 있는 점이 중요합니다. 피그마는 디자인 산출물 추출 및 전달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Export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으며, Inspect 탭을 통해 개발자가 참조할 수 있는 코드 및 지정 이미지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합니다

디자인 프로세스를 반영한 사용성과 인터페이스: UI/UX 디자인은 이미지 디자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하나의 플로우 및 태스크를 완수하기 위한 시스템을 기획 설계하는 개념을 기반으로 화면이 디자인됩니다. 따라서 이미지만을 보정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아닌, 디지털 프로덕트(모바일 앱, 웹 등)의 워크 프로세스 및 고유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감안한 기능 및 인터페이스로 구성된 전문 UI/UX 디자인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피그마는 이러한 점을 잘 파악하여 실무 중심의 워크 프로세스에 적합하게 설계된 프로그램입니다.

피그마의 장점!: 웹서비스이기 때문에 다운로드 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운영체제에 구애받지않습니다. 피그마는 웹 기반 프로그램으로서 온라인 실시간 작업이 이루어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구글에서 문서나 프레젠테이션을 공유해서 실시간 작업하는 것과 같은 개념으로 기획 디자인 설계 등이 기본적으로 공유됩니다. 또한 팀 라이브러리를 활용하면 디자인 컴포넌트 관리 및 효율적인 리소스 매니지먼트도 가능합니다.

UI/ UX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의 웹퍼블리싱: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웹상에서
UI/ UX를 이해하고, 웹퍼블리싱 기본 언어 및 현장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마크업을 중심으로 페이지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술을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차세대 웹 서비스의 언어, HTML5: HTML5.0은 웹개발 생산성 향상 및 차세대 웹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대부분의 웹 브라우저들은 HTML5와 호환이 되도록 지원하고 데스크탑뿐만 아니라 반응형 웹, 어플리케이션, 키오스크 화면 등의 제작에도 사용됨으로써 차세대 웹 서비스 플랫폼으로 중요한 언어입니다.

웹표준 퍼블리싱을 구현하다!: 웹 접근성의 개념과 웹 표준 문법을 이해하고 다양하고 유용한 실무 스킬과 팁을 활용한 웹사이트를 제작하며, HTML+CSS+JAVA Script로 웹 콘텐츠의 구조와 표현, 동작을 명확하게 분석하고, 웹표준을 준수하여 웹사이트를 디자인하고,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력을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UI/ UX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의 웹퍼블리싱: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웹상에서
UI/ UX를 이해하고, 웹퍼블리싱 기본 언어 및 현장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마크업을 중심으로 페이지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술을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차세대 웹 서비스의 언어, HTML5: HTML5.0은 웹개발 생산성 향상 및 차세대 웹 어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대부분의 웹 브라우저들은 HTML5와 호환이 되도록 지원하고 데스크탑뿐만 아니라 반응형 웹, 어플리케이션, 키오스크 화면 등의 제작에도 사용됨으로써 차세대 웹 서비스 플랫폼으로 중요한 언어입니다.

웹표준 퍼블리싱을 구현하다!: 웹 접근성의 개념과 웹 표준 문법을 이해하고 다양하고 유용한 실무 스킬과 팁을 활용한 웹사이트를 제작하며, HTML+CSS+JAVA Script로 웹 콘텐츠의 구조와 표현, 동작을 명확하게 분석하고, 웹표준을 준수하여 웹사이트를 디자인하고,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력을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최신 트렌드 사이트 구현을 위한 웹디자인기능사: 웹디자인기능사는 홈페이지를 기획, 설계 제작하며 디자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시각적인 요소를 구성하고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기의 융합, 네트워크의 융합, 콘텐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웹디자이너·웹퍼블리셔에 도전하세요!: 웹디자인에 필요한 기초디자인(Photoshop, Illustrator)과
웹 개발 기술인 Editor, 스크립트 등의 전문교육과정을 통해
인재를 양성합니다.

하나의 사이트가 모든 디바이스 기기에서
변경되어 보이는 기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
웹에서 애니메이션으로 각종 화려한
효과를 만들어 보고 싶은 분
UI/UX 분석을 통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사이트를 구현하고 싶은 분

수료 후 향상되는 능력: - 코딩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스타일 시트만으로 애니메이션 구현; - 자바스크립트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다양한 퍼포먼스 구현; - 반응형, 적응형 웹페이지를 생산해내어 경제성을 향상

수료 후 취업 가능한 분야와 취득 가능한 자격증: - 웹디자이너, 웹퍼블리셔, 프런트엔드 개발자, UI/UX 개발자,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개발자, 모바일웹디자이너, 웹 애니메이터; -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문가, 웹디자인기능사, GTQ, GTQi,
컴퓨터그래픽스 기능사

4차 산업 유망직종인
웹·앱 분야에 대해 알려주세요!
최근 웹 표준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모바일을 기본으로 웹 사이트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의 웹디자인이 아닌 웹표준 마크업과 웹 접근성을 고려한 마크업 코딩 능력을 요구하는 것이 웹 업계의 기본이 되었습니다.
또한 애니메이션 구사능력도 점차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디바이스의 다양성을 모두 포괄하는 코딩 및 디자인 능력을 가진 인재를 키워내는 것이 UI/UX 반응형, 적응형 웹퍼블리셔, 프런트엔드 개발자가 일하는 분야입니다.

이런 과정들은 어떠세요?
마감이 얼마 안 남은 동일 분류의 과정들을 추천해 드립니다.

쇼핑몰, 오픈마켓 상세페이지 제작+GTQ(일러스트,포토샵)+굿즈제작

평일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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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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